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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 105호 김윤상 아나운서, 가을 남자로 변신한 근황…‘대전 밝히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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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윤상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월 김윤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일상을 즐기는 김윤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윤상 인스타그램
김윤상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훈훈해요ㅠㅠ”, “대전의 자랑!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최근 종영한 SBS ‘로맨스 패키지’에 105호로 출연해 여자 110호와 이어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재 SB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윤상 아나운서의 나이는 31세이며 그의 고향은 대전인 것으로 알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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