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아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떠한말로도 아미한테 지금 제맘에 있는 이 고맙단 마음을 속시원하게 다 표현못할꺼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보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시상식에서 받은 트로피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지난 6일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디지털 앨범상, 댄스상 남자부문상, 인기상, 남자그룹상 등 총 5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오는 11월 1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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