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김태리가 긴 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태리 배우가 뉴욕에서 보내온 hot 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넘사벽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예신”, “갓태리 ,, ❤.”, “와... 개예뻐 미친 거 아니야??? 사랑해요 태리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인기리에 드라마를 종영했다.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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