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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 김태리,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근황은… “휴식 취하는 중”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1.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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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김태리가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2일 오후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드라마 종영 이후 김태리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 등 기타 방송 활동 계획을 묻자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답했다.

김태리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고애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vN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김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극 중 조선 최고의 명문가 애기씨이자 사대부 영애 고애신으로 분한 김태리는 매회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그는 종영 이후 소속사를 통해 “애신이라는 얼굴을 김태리라는 사람의 얼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캐릭터를 만난 것 같아서 또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미스터 션샤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15년 단편영화 ‘문영’으로 데뷔 이후 ‘아가씨’로 이름을 알린 김태리는 ‘1987’,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가 사랑하는 20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스터 션샤인’으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그는 지난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데뷔 3년 차,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김태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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