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여자친구(GFRIEND) 유주가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6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월간 윤종신 11월호 ‘벼락치기’ 엿보기 포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녹음에 한창이다.
윤종신의 음악과 유주의 만남에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을게”, “멋지당 유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주는 ‘월간 윤종신 11월호9’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유주가 참여한 ‘월간 윤종신’은 11월 9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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