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엔시티127(NCT127) 재현과 마크가 청취자분들과 눈싸움을 시작했다.
7일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재현과 마크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들은 각각 ‘다정한’, ‘강렬한’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몇 초간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앜ㅋㅋㅋ넘귀여워”, “귀여워 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시티의 재현은 멤버 쟈니와 함께 SBS 파워 FM ‘NCT의 night night!’을 진행하고 있다.
멤버 쟈니가 자리를 비운 5, 6일 엔시티의 나잇나잇에는 마크가 자리를 대신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