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엔시티127 재현과 쟈니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엔시티 쟈니는 엔시티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멤버 재현의 모습을 담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귀여워”, “포토그래퍼 영호”,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시티127은 신곡 ‘Regular’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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