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충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충재는 자신의 SNS에 “범사에 감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웃고 있다.
비니를 써도 멋있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재씨 비오는데 감기 걸리지 마세요!”, “오늘도 훈훈한 미대오빠”, “얼굴천재 김충재”, “네 오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웹툰작가 기안84의 후배로 알려진 그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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