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홍현희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추억을 만들어준 고마웡 . 괴기먹고 찰칵~♡ 함께꾸민 구의동집 평생 못잊을듯 너희결혼할땐 내가 국수삶고 있으께 포켓걸~♡ #박나래#김영희#홍현희 개그계의#태티서 #임신안했어요#살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 촬영 당일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꼽잡고 깔깔 웃었어요”, “오늘나혼자산다 넘 재밋엇어용 현희언니 신혼 알콩달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33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10월 2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이 출연했던 편의 재방송 분은 27일 오후 6시 41분 MBC드라마넷, 오후 8시 35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홍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