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문가비가 여신자태를 뽐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가는길 카풀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레드 컬러 드레스와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 여신이세요?”, “매력이 철철”, “드레스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출신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최근 ‘볼 빨간 당신’,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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