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써니힐 출신 김은영이 주비라는 이름을 벗고 배우로 전속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의 일상 모습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8월 김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김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예뻐요” , “셀카 많이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비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써니힐 출신 김은영은 6일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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