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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제주도가 낳은 여신 비주얼…‘이제 몇부작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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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근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제주도가 낳은 여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인선 모습이 담겼다.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홈페이지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홈페이지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홈페이지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홈페이지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테리우스’가 몇부작 남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내 뒤에 테리우스’는 총 32부작으로 총 4화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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