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비투비(BTOB) 이민혁이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야 오늘만 같아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혁은 윙크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결점없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덮민혁이 최고다” “날씨도 짱이고 오빠 외모도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혁은 지난달 23일 스페셜 싱글 ‘Friend’를 발매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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