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전북 우승을 축하했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전주에서 전북의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 했습니다. 6번째 우승 축하드려용!!!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오늘은전주 #다음주본방꼭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축구장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하군”, “너무 이뻐요ㅠㅠㅠ”, “여신이다 여신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여대를 졸업한 주시은(나이 27세)은 SBS 소속 아나운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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