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서지훈, 선녀 문채원 보고 기절한 코믹 비하인드 컷 공개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지난 5일 첫 방송한 ‘계룡선녀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정 둘을 기절시킨 선녀님의 풀 파워?! 이런 선녀님은 처음이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녀복을 입은 문채원의 모습과 그를 보고 쓰려진 윤현민,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문채원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재밌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