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이 첫방송되며 화제인 가운데 문채원의 비주얼이 이목을 모은다.
5일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는 문채원이 선녀로 등장했다.
그의 단아하고 눈부신 비주얼이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계룡선녀전’은 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할머니 선옥남(고두심 분), 젊은 선옥남(문채원 분)을 중심으로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 분)은 서로 다른 감정으로 얽혀있다.
또한, 조봉대(안영미 분)는 알바생&고용주로 젊은 선옥남과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며, 점순이(미나 분)는 공개되지 않은 점돌이(20대)와 남매 사이로, 이들은 젊은 선옥남과 가족 관계다.
‘계룡선녀전’은 월화드라마로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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