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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아내’ 오연수,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매일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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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오연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오연수 트위터
오연수 트위터

특히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님.....”, “레전드세요 정말 ㅠㅠㅠ”, “미모 실화입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그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손지창은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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