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사라진 밤’ 한지안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머리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엽게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너무예뻐요~~”, “이고 짱이쁘당....”, “귀여우시다 ㄷㄷ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안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에서 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한지안은 2014년 영화 ‘설계’로 데뷔했으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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