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이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아내(김희애 분)을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분).
아내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 김강우에게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김상경 분)와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김강우의 긴장남 넘치는 스토리를 그려낸다.
영화 ‘사라진 밤’은 지난 3월 7일 개봉했다. 러닝타임 101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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