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천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청순해진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 심장이 떨려요 언니 사랑해”, “사람 심장 떨리게 하는 미모”, “예뻐서 떨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한석규,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영화 ‘우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천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