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박성훈이 ‘하나뿐인 내편’에서 출구 없는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32회에서는 나혜미(김미란)와 한강에서 또 우연히 만나, 치한으로부터 위협받은 나혜미를 도운 장면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훈은 극 중에서 장고래 역할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은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치한을 단 한번의 엎어차기로 제압하는가 하면 “밤 늦게 이런 데 혼자 다니지 마요. 위험해요”라며 그의 귀가를 멀리서 지켜봤다.
그는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으며 매 회마다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패션 센스 또한 발휘하고있다.
최고 시청률 33.3%를 갱신하며 안방 극장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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