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토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진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뻐용”,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0년 7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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