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테이블’ 정은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부엌에서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배경과 하나가 된 듯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이쁘다ㅠㅠ”, “내가 저 강아지였으면...ㅠㅠ”, “언제나처럼 분위기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이름을 알린 뒤 ‘자유의 언덕’,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종영한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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