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동네앨범‘에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출연해 압도적인 발성을 선보였다.
오늘 4일 방송된 TV조선 ‘동네앨범‘에 출연한 4인 4색 환상의 화음을 자랑하는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와 고우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성악과 출신으로 압도되는 목소리부터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는 성악과 출신 외에도 뮤지컬 배우와 록밴드 보컬 등 실력자로 뭉친 그룹이지만 첫 예능인 만큼 긴장된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다.
긴장을 풀기 위해 김종민은 "이 장소와 어울리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청했고, 조민규와 고우림은 압도적인 발성력을 뽐내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출연진은 "메아리가 쳐지는 줄 알았다" "발성이 눈 앞에 보였다"며 감탄했다.
한편 TV조선 ‘동네앨범‘ 매주 일요일 오후 1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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