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우주소녀가 ‘부탁해’와 ‘너에게 닿기를’을 불렀다.
4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 편’이 방송됐다.
우주소녀는 깔끔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주소녀는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리드해갔다.
우주소녀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들을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또 가사를 잘 표현한 안무로 날씬한 몸선을 뽐내기도 했다.
끼가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와 안무를 소화하는 우주소녀의 모습은 많은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우주소녀가 무대를 마치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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