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엄현경이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하는 이상엽을 응원했다.
지난달 30일 엄현경은 자신의 SNS에 “상엽오빠 첫영화 축하해 #동네사람들#스릴러#꿀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현경, 이주우, 이상엽, 한보름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동네사람들 보고 싶어요!”, “의리있는 친구들이네요~”, “훈훈합니다ㅎㅎ”, “다들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최근 MBC ‘숨바꼭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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