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창모가 ‘Show Me The Money777’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와이, 더콰이엇, 창모 그리고 수퍼비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네 명의 대세 래퍼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위 사진과 함께 “21살때 쇼미3 1차 떨어진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내가 목표로 세운것중 하나는 내 음악으로 성공해서 프로듀서로 출연하자였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많은 뮤지션들과 대화를 나눠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참가자에서 프로듀서까지 목표 이룬 거 진짜 축하하고 멋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노래들 너무 좋았어요~”, “수퍼비 탈락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콰모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창모는 최근 더콰이엇과 함께 Mnet ‘Show Me The Money777’에 프로듀서 자격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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