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창모, ‘쇼미3’ 1차 탈락→ 더콰이엇과 함께 ‘쇼미777’ 프로듀서로…“기회를 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창모가 ‘Show Me The Money777’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와이, 더콰이엇, 창모 그리고 수퍼비가 담겼다.

비와이-더콰이엇-창모-수퍼비 / 창모 SNS
비와이-더콰이엇-창모-수퍼비 / 창모 SNS

카메라를 응시한 네 명의 대세 래퍼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위 사진과 함께 “21살때 쇼미3 1차 떨어진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내가 목표로 세운것중 하나는 내 음악으로 성공해서 프로듀서로 출연하자였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많은 뮤지션들과 대화를 나눠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참가자에서 프로듀서까지 목표 이룬 거 진짜 축하하고 멋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노래들 너무 좋았어요~”, “수퍼비 탈락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콰모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창모는 최근 더콰이엇과 함께 Mnet ‘Show Me The Money777’에 프로듀서 자격으로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