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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아들 둘 낳은 몸매 맞아?…‘비니키 입고 피부결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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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영기가 비키니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는 몸매는 좋지않지만, 예쁜 피부결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아이 둘을 낳고 유지하기 정말 힘들었지만 시간이었는데 완벽하게 돌아오진 못했지만 지금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더 예쁘게 유지하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영기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몸을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그의 미모와 완벽히 관리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인스타그램

한편,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의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둘은 3살차이난다.

홍영기는 ‘동치미’에서 남편 이세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츄앤츄(쇼핑몰대표)이자 방송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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