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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강성연, 남편 김가온이 반한 환한 미소…‘나이 잊은 동안 미모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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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따로 또 같이’ 강성연이 남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강성연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파 저파 아니죠~#우라루파의 정체는?! 높은의 식구 #강성연 배우 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높은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높은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변함없이 청순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셔요 언니!!”, “노래 넘 잘 부르셔서 놀람”, “완전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성연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12년 1월 남편 김가온과 결혼했다.

남편 김가온의 직업은 재즈 피아니스트로 알려졌으며 강성연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한편, 강성연과 김가온은 부부 관찰 예능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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