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뜨개질로 만든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쌩얼로 나타나 청순한 피부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뿌자나용”, “어머니 진짜 골드핸드 부럽습니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퇴출논란 끝에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를 합의했으며 이던은 퇴출논란 후 아직 전해진 바는 없지만 아마 현아와 같은 절차를 밝을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현아는 1992년 6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원더걸스, 포미닛, 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