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최근 중국, 일본등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까지 불고 있는 K-뷰티 매력을 알아봤다.
3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5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티터 피현정, K-뷰티를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뷰티 리포터 콩슈니,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TMI 연구소에서는 허안나가 직접 강남의 뷰티 클래스 열리는 곳을 찾아갔는데 외국인에게 인기 만점이 한류스타 메이크업 클래스는 매달 2회 외국인 15명을 초청해서 하고 있다고 했다.
허안나는 직접 한류스타 메이크업을 받고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뷰티 리포터 콩슈니는 K-뷰티 인기의 대표주자로 가수 현아와 선미를 들었는데 “메이크업은 개성을 살리는 원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인기를 끌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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