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클로버필드’가 화제다.
2016년 4월 개봉한 ‘클로버필드 10번지’에 네티즌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포털:노 이스케이프‘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더글러스 M, 그리핀, 수잔 크라이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줄거리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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