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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교통사고 후 전 지구가 오염됐다면?…‘주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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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클로버필드’가 화제다.

2016년 4월 개봉한 ‘클로버필드 10번지’에 네티즌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포털:노 이스케이프‘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스틸컷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더글러스 M, 그리핀, 수잔 크라이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줄거리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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