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스폐셜 방송이 나왔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전쟁의 서막 ’에서는 스페셜 방송으로 한 주 먼저 시청자들 찾았다.
이 드라마는 KBS2의 대표 드라마 직장의신, 김과장, 저글러스에 이어서 직장 드라마를 이어가게 됐다.
오는 11월 7일 수요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팀장과 타임루프를 통해서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격전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직장 리얼리티와 타임루프를 통해 악덕상사 갱생 스토리를 예고하며 색다른 오피스 드라마로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을 한주 앞 둔 오늘 심상치 않은 오피스 격전을 벌일 캐릭터들과 관전포인트를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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