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이달의 소녀(LOONA)가 보이는 라디오 콘서트 ‘루나 스튜디오 인 서울’을 매진시켰다.
1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1월 23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진행되는 이달의 소녀 ‘루나 스튜디오 인 서울(LOONA STUDIO in SEOUL)’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들은 걸그룹 최초 올림픽홀에서 진행한 데뷔 콘서트는 물론 완전체 데뷔 전에 진행된 팬미팅에서도 오픈하는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2018년 괴물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진을 기록한 ‘루나 스튜디오 인 서울’은 완전체로 데뷔한 이달의 소녀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보이는 라디오의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삼분의일(1/3),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 와이와이바이와이(yyxy)의 유닛별 공연부터 여진과 시크릿 멤버로 구성된 스페셜 공연, 12명의 완전체까지 3일에 걸쳐 총 5회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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