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쁜 녀석들’ 윌 스미스의 근황이 화제다.
윌 스미스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미스는 펠레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두 슈퍼스타의 만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전설의 만남”, “여전히 정정하시네”, “정말 친한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윌 스미스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로 이름을 알린 뒤 ‘나쁜 녀석들’ 시리즈, ‘맨 인 블랙’ 시리즈,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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