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퓨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퓨리’는 지난 2014년 11월 개봉했으며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단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사상 최대 위기에 처한 ‘워대디’와 그의 부대는 생존 가능성 제로, 최후의 전쟁터로 향한다.
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퓨리’는 1일 오전 10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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