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노린 테러가 실패했다.
정인선은 학교 강당에 있는 비상벨을 누르게 해 아이들을 모두 대피시켰다.
이어 임세미는 테러범으로부터 살해 당할 위험에 처한 보건복지부 장관을 구했다.
임세미는 테러를 모의한 여성과 몸싸움을 벌였고, 소지섭 역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폭탄을 해제하기 위해 테러범과 몸싸울을 벌인 뒤 마침내 폭탄 타이머를 정지시켰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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