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인선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할로윈 기분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시네”, “오오 해리포터같당 ㅎㅎ!”, “내뒤에 테리우스 잘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 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을 비롯해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가 ‘몇 부작’인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는 총 32부작이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요일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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