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31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나쁜 녀석들’이라 쓰여진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빛만으로도 완벽한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운데 고생이 많아” “영화 기대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기용은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한다.
또한 그는 내년 1월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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