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격정적인 키스신 속 “무영-진강 행복기원”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tvN 공식 SNS에는 “무영X진강 행복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격정적인 키스신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인국과 정소민이 출연하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31일 방송되는 9회에서 여대생 살인사건의 모든 전말이 밝혀진다”고 귀띔하며 “사건의 충격적 실체가 드러나며 서인국-고민시를 향한 위기도 고조된다. 무섭게 휘몰아치는 전개가 안방극장에 숨 쉴 틈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격과 반전의 연속을 한 순간도 눈 떼지 말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