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옷입고 신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큼한 주시은아나운서 ㅎ”, “오늘도 미모가 빛나는 주님”, “주바페.. 엉엉 날 가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은 SBS 소속 아나운서이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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