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머리묶은날 #똥머리가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돌 못지 않은 상큼함에 시선이 모였다.
한편, 주시은은 SBS 소속 아나운서이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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