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당뇨병과 내장 지방 잡는 허벅지 근육’이라는 주제로 건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땅콩 검객’ 펜싱 선수 남현희가 출연했다.
남현희 선수는 출산 후 60일 만에 아시안게임을 준비했고 바로 그 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따서 놀라움을 자아냈었다.
남현희 선수는 “펜싱의 힘은 허벅지에서 나온다. 선수생활이 24년차다. 펜싱 동작은 허벅지 근육이 발달될 수 밖에 없다. 특히 공격 동작이 허벅지 근육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