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손석구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손석구는 자신의 SNS에 “안녕 친구~ #Ayan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석구가 손을 뻗어 영화 포스터를 가리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포스터를 가리키며 좋아하는 해맑은 웃음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손석구는 1983년 2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과거 손석구는 장동건과 KBS 2 드라마 ‘슈츠’에 출연해 데이빗 킴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적 있다.
현재 그는 드라마 ‘슈츠’ 종영 이후 ‘최고의 이혼’에서 이엘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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