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민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도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리핀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도희가 담겼다.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희는 최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포상휴가로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필리핀에 다녀왔다.
현재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이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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