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했던 백옥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옥담과 탕웨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탕웨이와 꼭 닮은 백옥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백옥담은 지난 2011년 종영한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단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옥담은 ‘신기생뎐’ 이후에도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여러 번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1986년생인 배우 백옥담의 나이는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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