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켄달 제너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켄달 제너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너는 창가를 등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장미꽃 다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저 미모만 보이네”, “사랑해요!!”, “완벽함의 상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23세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과 이부형제로 유명한 패션모델이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오션스8’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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