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충재화실’ 김충재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ach global project_ i might be the first one who 3d-scanning the ba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가방을 직접 스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에 집중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섹시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와 멋있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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