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4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부산에서 기안84,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 만화가 주호민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기안84와 김충재는 과거 같은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친분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김충재는 지난 5월 종영한 ‘충재화실’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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