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나경이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이나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홍대버스킹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옅게 미소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긴 생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부각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나경만세만만세홧팅”, “와.....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이나경의 나이는 올해 26세.
이나경은 두산 베어스,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 소속 치어리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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